숲을 사랑하는 동기들이여 다 모여라~



갈라진 소나무는 우리들의 놀이터

너희들의 숲을 좋아하는 죄를 사하노라

해넘이를 기다리다 지쳐서 마음속의 별을 손으로

기다려라 가지말구

야호~

크리스마스에는 같이 못 만나니 오늘 성탄의 축하를~

배도 채웠으니 잠자리 한 마리 데리러 가요.

지평막걸리로 하하호호
젊었던 부부가 내일모레가 되면 회갑이라네요.
이걸 축하해야 하나? 슬퍼해야 하나?
숲을 사랑하는 동기들이여 다 모여라~
갈라진 소나무는 우리들의 놀이터
너희들의 숲을 좋아하는 죄를 사하노라
해넘이를 기다리다 지쳐서 마음속의 별을 손으로
기다려라 가지말구
야호~
크리스마스에는 같이 못 만나니 오늘 성탄의 축하를~
배도 채웠으니 잠자리 한 마리 데리러 가요.
지평막걸리로 하하호호
젊었던 부부가 내일모레가 되면 회갑이라네요.
이걸 축하해야 하나? 슬퍼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