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주 천마총 장니천마도

조남은솔방울 2020. 11. 11. 13:40

자작나무 껍질을 여러겹 붙이고 그 위에 누빈 고운 껍질에 그려져 있다.
가로 75cm 세로 53cm 두께 6mm
황남고분 155호다.

장니천마도의 그림은
죽은 사람을 하늘로 실어 나르는 역할이었을 것으로 추측되다사진출처는 국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