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본

메꽃

조남은솔방울 2021. 7. 24. 10:29


한 송이는 외로워 두 송이랍니다.
소싯적에 꽃에 입을 대고 강아지를 부르듯 소리를 내면 개미가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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