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수로 1,100년의 수령이란다. 천연기념물 제363호이다.
높이는 20M, 둘레는 6.4M로 줄기가 2갈래다.
주소지는 강원도 삼척군 근덕면 궁촌 6길 12
고려 공양왕이 도망다니다가 삼척까지 왔는데 밤에도 두려워서 잠을 못 자고 불안해 하다가 귀신도 막아 준다는 음나무가 있는 옆에 집을 짓고 살다가 자객에 의해 살해되어 근덕면 뒷산에 묻혔다.
삼척시에서 당산제를 지내고 있다.
음나무는 벽사의 의미가 있는데 귀신들의 도포자락과 치마자락이 음나무의 가시에 걸리면 아~나보다 더 센 놈이 있다고 여겨 도망 가서 집 주변에 음나무를 심거나 음나무 가지를 대문이나 집 처마에 매달아 놓는다.
높이는 20M, 둘레는 6.4M로 줄기가 2갈래다.
주소지는 강원도 삼척군 근덕면 궁촌 6길 12
고려 공양왕이 도망다니다가 삼척까지 왔는데 밤에도 두려워서 잠을 못 자고 불안해 하다가 귀신도 막아 준다는 음나무가 있는 옆에 집을 짓고 살다가 자객에 의해 살해되어 근덕면 뒷산에 묻혔다.
삼척시에서 당산제를 지내고 있다.
음나무는 벽사의 의미가 있는데 귀신들의 도포자락과 치마자락이 음나무의 가시에 걸리면 아~나보다 더 센 놈이 있다고 여겨 도망 가서 집 주변에 음나무를 심거나 음나무 가지를 대문이나 집 처마에 매달아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