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와 계요등과의 사투 시화유치원앞 공원이다 안산시의 관리 좀 더 관리를 철저히 했으면 좋겠다. 바닥의 풀들은 예초기로 깎았는데 나무를 타고 올라간 계요등은 그대로다. 무궁화가 꽃을 피우지 못한다. 그 옆에는 꽃이 많이 피었는데 아쉽다 무궁화 사랑 2019.09.03
해설중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아이들 해설중에 일본놀이 '다루마상가 고론다' 오뚜기(달마)가 넘어졌습니다 에서 온 놀이다. 한서 남궁억선생이 배화학당에서 교편생활을 하시다가 강원도 홍천으로 내려가셔서 모곡교회와 모곡학교를 세우시고 무궁화를 심어 전국의 학교와 교회에 보내주셨다. 그러다가 일.. 무궁화 사랑 201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