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사건으로 짠한곳도 지나고
힘든 오름도
세찬 비,바람,눈도
아늑한 곳도
섬도
편안한 엄마 품같은 숲도
일제강점기를 말해주는 유적지도
발에 물집이 생기기까지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동료가 이틀 같이 걸어주고
지칠때쯤 지인께서 힐링 시켜주고
완주후 김밥과 석창포차로 만찬!
완주하니 모르시는 분들께서 박수로 축하해주시고
잘 했고 고생했다고 자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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