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 파충류 91

무미류(개구리)

북방산개구리...백두산 주변에 있고 남한에는 없다. Frog형 산개구리류,참개구리,옴개부리,황소개구리. 뒷다리가 길고 폴짝뛴다 Freefrog형 청개구리류...벽을타고 오르고 앞.뒷다리 길이가 같음 Toad혀 두꺼비류,무당개구리류.맹꽁이류...앞.뒷다리 길이가 비슷 기어다님 한국산개구리..흰색 립스틱, 제일 작다. 산개구리..검은색 귀, 머리선이 삼각형 계곡산개구리..5각형의 검은색으로 몸에 돌기가 있다.알을 돌이나 낙엽에 붙인다. 참개구리..알이 위에는 갈색,아래는 흰색이다. 마른 땅속에서 겨울잠을 자고 등에는 길쭉한 돌기가 있다. 금개구리..알은 흩어서 낳고 올챙이는 금색이고 울음주머니가 작다.진흙속에서 겨울잠을 잔다. 옴개구리..강한 독이있고 등에 돌기, 돌틈에서 겨울잠을 잔다 황소개구리..알이 작..

양서. 파충류 2020.12.20

청개구리가 비가오면 우는 이유?

반대로만 하는 청개구리 어린이 동아일보 비 오는 날, 청개구리가 구슬프게 우는 이유를 아나요? 늘 반대로만 하는 아들 청개구리에 어미는 죽으면서 “산에 묻지 말고 꼭 물가에 묻어다오”라고 했어요. 그래야 산에 묻어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그런데 아들 청개구리는 뒤늦게 어머니의 말을 듣기 위해 물가에 무덤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비만 오면 어미의 무덤이 떠내려 갈까봐 청개구리가 목 놓아 운다는 일화가 전해집니다. 호주에서 청개구리가 새끼 뱀을 잡아먹는 모습이 포착됐다.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양서류(물과 땅에서 사는 동물) 동물인 ‘청개구리’는 모든 일에 엇나가는 짓을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쓰이기도 합니다. 두 번째 의미로 쓰인 ‘청개구리’를 넣어 짧은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양서. 파충류 2020.12.05